알론소 내주는 레버쿠젠, 후임으로 텐하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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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감독 에릭 텐하흐. Getty Images코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지난 1일 “레버쿠젠이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에릭 텐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대체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키커’ 역시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텐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의 사령탑 후보로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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