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17년 무관 토트넘, 포스텍 후임이 미쳤다…'트로피 30개' 우승 청부사 월클 명장 선임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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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7년 째 무관인 토트넘 홋스퍼가 우승청부사 감독을 주시한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물러날 경우 새로운 감독 후보로 안첼로티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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