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맨유+리버풀이 노리자 이적료 올린다…PL 풀타임 경험도 없는 04년생이 '최소 1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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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크리스탈 팰리스가 아담 워튼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팰리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워튼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파운드(1,500억)를 원한다. 워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워튼은 팰리스 소속 미드필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이름을 알렸고 팰리스에 합류했다. 성공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정착했고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초 복귀하여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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