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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日 에이스, 프리미어리그 입성 초읽기…SON과 한일 듀오 or 북런던 더비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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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준을 벤치 대기 자원으로 있게 만든 셀틱의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연합뉴스/REUTERS


▲ 양현준을 벤치 대기 자원으로 있게 만든 셀틱의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연합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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