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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홍명보호 조 1위 32강 보인다…'방출 통보' 한국 울린 멕시코 에이스, 이상한 잔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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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홍명보호 조 1위 32강 보인다…'방출 통보' 한국 울린 멕시코 에이스, 이상한 잔류 고집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11.18/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멕시코 국가대표인 이르빙 로사노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로사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샌디에이고를 떠날 계획이 전혀 없다. 그는 구단에 머물고 싶어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는 계약이 성사될 때마다 'HERE WE GO'라는 문구를 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사노의 현재 샌디에이고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상태다. 미국 ESPN은 10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는 멕시코 대표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의 이적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에서 단 1시즌만 뛰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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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노와 더 이상 함께하지 않겠다는 게 구단의 공식 입장이다. 타일러 힙스 샌디에이고 스포츠 디렉터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로사노와 그의 대리인에게 선수가 이제 앞으로의 스포츠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건 가볍게 결정된 사안이 아니다. 구단주부터 리더십, 저와 마이키 바라스 샌디에이고 감독까지 충분히 논의된 내용이며, 팀 전체에도 공유되었다"며 로사노 측에 방출을 통보했다고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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