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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두 달간 결장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따라서 토트넘은 이번 주말 있을 웨스트햄과의 런던 더비부터 당분간 구단의 공격 옵션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토트넘 공격의 핵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7골-3도움을 기록중이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히샬리송이 불행하게도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영국 현지 복수 매체들이 16일 보도했다. 이번 부상은 토트넘이 애스턴빌라와의 FA컵 64강서 탈락 이후 반등을 노리는 시점에 발생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11일 열린 애스턴빌라전 경기 초반 왼쪽 햄스트링의 이상을 느껴 조기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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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의 프랭크 감독은 팀이 더비 경기라는 것보다 스스로의 경기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웨스트햄과의 라이벌 관계가 걸린 큰 런던 더비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결국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우리가 얼마나 힘있고 긍정적이며 공격적으로 맞서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