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日 축구에 완벽하게 속았다…김민재 동료, 발가락 2개 피로골절 '1년 결장'→그리고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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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두 시즌 연속 혹사를 당하고 있는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면 다음 시즌 혹사마저 각오해야 할 처지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2일(한국시간) 다음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구성이 복잡하다면서 이토 히로키가 올해 안에 복귀를 보장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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