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유 유로파리그 결승 확률 88%…잉글랜드 집안싸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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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클럽축구대항전 결승서 잉글랜드 팀끼리 맞붙은 건 5차례
솔란케(가운데)의 득점 함께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첫 경기에서 완승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끼리 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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