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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생각에 벤치서 웃었다!→英 언론, "결승 진출하면 SON 첫 트로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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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 바이블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상당한 손흥민이 벤치에서 팀 승리를 지켜보며 미소지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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