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걸이 역전 헤더골' 김민재, 팀 새 역사 창조…뮌헨, 15승2무 득실 +53 '역대 전반기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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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5일 쾰른전에서 역전 헤더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뮌헨은 15일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에 3-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6·10승 6무 1패)와는 승점 11차다. 특히 뮌헨은 34라운드까지 치르는 분데스리가에서 역대 전반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던 2013-14 시즌에도 전반기 17경기에서 15승2무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골득실 +35를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은 +53으로 더욱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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