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못한 게 SON 탓이냐? 다 못했잖아" 전 감독, 손흥민 '옹호'…"다시 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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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상대와 엉키며 발 부상을 당했다. 사진 | 런던=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토트넘 부진이 손흥민 탓일까?”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3)을 두고 별 얘기가 다 나온다. 가장 많은 부분은 ‘이적설’이다. 이미 유럽을 넘어 세계일주를 한 번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리 레드냅 전 감독이다.
토트넘 뉴스는 1일 밤(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쁜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손흥민이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레드냅 감독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 했다. 토트넘에서 부활할 것이라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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