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보도…레알 마드리드 경질된 알론소, 토트넘 차기 감독 부임→"이미 대화 나눠, 프랭크 후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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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여러 팀들의 유력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가 대표적이다.
레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사비 알론소 감독 간의 상호 합의에 따라, 그가 1군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음을 알린다"고 공식발표했다. 후임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카스티야(연령별 팀)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성공시대를 거둔 후 레알로 왔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레알에 입성했는데 스페인, 레알 전설 출신인 만큼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스타가 가득한 팀을 잘 이끌 것이란 기대감이 컸다. 레알 부임 후 공식전에서 24승 4무 6패를 기록했는데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패한 후 사실상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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