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정부, 아프리카컵 탈락 축구대표팀 해체 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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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축구협회 "오바메양 등 대표팀 제외 징계도 거둬들여"
가봉 축구대표 오바메양(자료사진).
[AFP=연합뉴스]
가봉 축구대표 오바메양(자료사진).[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가봉 정부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자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해체 조치 등을 약 보름 만에 거둬들였다.
로이터 통신이 1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낸 이후 국가대표팀 및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과 브루노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게 정부가 내렸던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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