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은 반년도 못 갔다…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전격 경질·알바로 아르벨로아 승격→ 수페르 코파 패배·라커룸 균열이 부른 충격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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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45·이상 스페인)과 결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을 상호 합의 하에 떠나보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한 사실상의 경질”이라고 전했다. 선수단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한 채 구단 공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론소 감독은 올여름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의 후임으로 부임하며 3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휘봉을 잡은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결정적 계기는 12일 바르셀로나에 패한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결승전이었다. 이날 2-3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연승 흐름을 마감했고, 리그에서도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 차로 뒤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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