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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뭐길래' 차가운 주검 된 50대 경비원…영하 12도 경기장서 "몸 안 좋아" 말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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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故 피에트로 잔토니니 씨./사진=더선 갈무리
故 피에트로 잔토니니 씨./사진=더선 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 인근에서 보안 요원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한 경비원이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영하 12도 혹한 속 일을 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故) 피에트로 잔토니니(55) 씨는 이탈리아 알프스의 한 공사 현장에서 야간 근무를 서던 중 새벽 2시경 혹독한 추위 속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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