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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불화! 손흥민 없잖아 '통제 불가',"선수단 프랭크 경질 원해"…팬들에게 '으르렁'→퇴직금 주고 감독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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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불화! 손흥민 없잖아 '통제 불가',"선수단 프랭크 경질 원해"…팬들에게 '으르렁'→퇴직금 주고 감독 내보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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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내부 분위기가 극단에 치닫고 있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던 선수단은 이제 감독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선수단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레 팀 성적은 고꾸라지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각) '토트넘 내부 분위기가 악화하고 있다'라며 '새롭게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선수들이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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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내부에는 상당한 마찰이 존재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프랭크 감독이 경질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다만 재정적인 문제가 구단의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하고 있다.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경질할 경우 2000만 파운드 규모의 위약금(약 394억원)을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 시절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영입에 절실했다는 이야기다. 프랭크 감독이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계약을 조기에 해지하는 것은 토트넘 수뇌부의 실수를 인정하는 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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