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2개월 만에 골+최고 평점에도 웃지 못했다…스완지, WBA와 승부차기 끝 FA컵 3R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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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엄지성이 시즌 2호 골을 터트렸다.
스완지 시티는 1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에 위치한 스완지닷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 승부차기 끝에 5-6 패배를 당하면서 4라운드(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엄지성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이 0-0으로 끝난 가운데 엄지성은 후반 3분 멜커 위델 패스를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8분 조쉬 마자에게 실점해 1-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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