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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우승' 상상 못한 호재…신태용보다 못한 '네덜란드' 클린스만이 '1승 제물' 튀니지 부임?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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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우승' 상상 못한 호재…신태용보다 못한 '네덜란드' 클린스만이 '1승 제물' 튀니지 부임? "관심 확인"
사진=JawaPo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의 월드컵 상대인 튀니지가 자멸할 수 있는 선택을 연속할 수도 있다.

튀니지 축구협회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국가대표팀 1군의 기술 스태프 전원과의 계약 관계를 상호 합의 하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사미 트라벨시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전원이 팀을 떠나게 됐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겨우 5개월 앞둔 시점에 나온 파격 결정이다.

트라벨시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인 튀니지를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은 업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2025년 아랍컵과 2026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연달아 실패하자 월드컵 실패 위기감이 조성된 튀니지 축구협회는 코칭스태프 전원 교체라는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튀니지는 빠르게 차기 사령탑을 찾아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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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에 오른 감독 중 한 명이 더 충격적이었다.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라프는 10일 'A매치 79경기 출전 경력을 지닌 패트릭 클라위베르트가 올여름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여러 튀니지 매체에 따르면, 네덜란드인 클라위베르트는 해임된 트라벨시 감독의 후임으로 튀니지 축구협회의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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