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준결승 1차전 완승…토트넘 감독 "선수들 경기력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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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한 토트넘 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결과와 함께 내용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UEL 준결승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3-1로 완파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9일 보되/글림트 원정에서 펼쳐지는 준결승 2차전에서 1골 차로 져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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