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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앞에서 터졌다…정우영, 코리안 더비 한가운데서 증명한 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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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앞에서 터졌다…정우영, 코리안 더비 한가운데서 증명한 결정력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의미는 분명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의 주인공은 정우영(우니온 베를린)과 이재성(마인츠)이었다.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11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승부는 갈리지 않았지만, 경기 흐름과 장면의 주인공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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