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 맨유 아모림 "2차전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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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모림 감독이 1차전 대승 후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고전했던 맨유는 전반 30분 카세미루의 헤더 골로 앞섰다. 이어 전반 35분 다니 비비안이 퇴장을 당하는 파울을 범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까지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맨유는 전반 45분 한 골을 더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모림 감독이 1차전 대승 후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고전했던 맨유는 전반 30분 카세미루의 헤더 골로 앞섰다. 이어 전반 35분 다니 비비안이 퇴장을 당하는 파울을 범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까지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맨유는 전반 45분 한 골을 더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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