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여름 1호 오피셜 뜬다…더 브라위너 대체자, '잉글랜드 국대'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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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맨체스터 시티는 빠르게 여름 1호 영입은 완료하려고 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샘 리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여름에 4~5명을 영입하려고 한다. 맨시티는 임금을 줄이고 홈 그로운 선수를 목표로 한다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골키퍼, 풀백,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데려올 생각이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이 진행 중이다.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도 원한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절대 1강으로 활약을 했고 선두 경쟁을 하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조기 탈락을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로드리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서 경기력은 올라오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부터 세대교체 움직임을 보이면서 오마르 마르무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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