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지도 못한 다이어 이적에 분노…'이해가 안 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뭐 하고 있었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다이어가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 '바이에른 뮌헨에 놀라운 이탈 선수가 발생한다. 다이어는 이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다이어는 모나코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이어는 모나코와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계약 연장 옵션도 있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과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지만 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