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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화력 폭발…정우영·양현준 골, 이재성·황희찬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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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이 지난 3일(현지 시각)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셀틱 양현준이 지난 3일(현지 시각)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럽 축구 무대를 누비는 태극 전사들이 빛난 하루였다. 정우영(우니온 베를린)과 양현준(셀틱)이 나란히 골맛을 봤고,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재성(마인츠)은 도움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정우영과 이재성은 10일(현지 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맞대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선발 출전한 마인츠 이재성이 전반 30분 팀의 선제골을 도왔다.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전방으로 왼발로 띄워준 공이 수비수 뒤 공간을 파고든 나딤 아미리에게 정확하게 배달됐다. 아미리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정규 리그에서 2골을 기록 중이던 이재성의 첫 도움이었다. UEFA(유럽축구연맹) 콘퍼런스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하면 4골 3도움째다.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득점 장면에서도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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