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최고 재능 이강인, "무리뉴의 최우선 타깃"…페네르바체 러브콜 폭발, 튀르키예 매체 황당 주장 "KIM이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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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튀르키예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단 주장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는 1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현재 PSG 선수이자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1에서 28경기(선발 17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PSG와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는 1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현재 PSG 선수이자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1에서 28경기(선발 17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PSG와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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