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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A컵의 묘미는 '언더독'의 반란이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가하는 잉글랜드 FA컵에서 역대급 대이변이 터졌다. 6부 리그 중하위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물리치는 대반란을 일으켰다. 영국 BBC 등 다수의 매체들의 이 충격적인 결과를 대서특필했다.
EPL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탈팰리스의 FA컵 방어전이 굴욕적인 엔딩을 맞았다. FA컵 역사상 가장 큰 충격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크리스탈팰리스는 10일(한국시각) 영국 매클즈필드 리싱닷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매클즈필드 FC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3라운드)전서 1대2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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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에 역사적 굴욕을 안긴 매클즈필드는 현재 잉글랜드 내셔널리그 노스(National League North) 소속이다. 6부 리그로 11일 현재 24개팀 중 14위다. 1부 13위인 크리스탈팰리스와는 순위로 117계단 차이다. FA컵 역사상 '언더독'이 극복한 가장 큰 격차라고 영국 매체들은 전했다. 매클즈필드는 주장 폴 도슨이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 선제골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후반 16분 결승골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