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쳤다…포스테코글루 후임으로 레알 떠나는 '챔스 최다 우승 감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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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5월 1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날 것 같은 가운데 안도니 이라올라, 마르코 실바 등이 타깃인데 토트넘은 안첼로티 감독을 유혹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했는데 트로피가 부족한 토트넘에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와 상관없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보낼 수 있다. 최악의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트로피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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