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요정 손흥민!" 토트넘 결승 진출 보인다! 존슨→매디슨→솔란케 연속골, '동화의 팀' 보되/글림트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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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1차전을 크게 이긴 토트넘은 9일 보되/글림트의 홈인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4-3-3 전술을 활용했다. 도미닉 솔란케를 중심으로 히샬리송과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중원을 조율했다. 수비는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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