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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한판 붙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기강 '와르르' 무너진 현실…핵심 수비수, 이적 결심까지 "올여름 떠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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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한판 붙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기강 '와르르' 무너진 현실…핵심 수비수, 이적 결심까지 "올여름 떠나길 원해"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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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흔들리고 있다. 핵심 선수는 팬들과 대립 이후 팀을 떠날 계획까지 알려졌다.

스페인의 풋볼에스파냐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이적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풋볼에스파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 수비수 판더펜도 올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토트넘에서 3년을 보낸 후 이적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판더펜은 어린 시절 우상으로 바르셀로나 레전드 카를레스 푸욜을 꼽기도 했다. 다만 토트넘은 그를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고, 상당한 이적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레알이 조금 더 유력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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