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리버풀-뮌헨 혈투 벌인다…2005년생 천재 윙어 잡아라! 모로코 초신성 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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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넥스트 네이마르'로 불리는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윙어 엘리에스 벤 세기르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AS 모나코의 '어린 왕자'로 불리는 그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떠오르는 자유로운 플레이와 재능을 바탕으로 프랑스 리그1(리그앙) 무대를 휘저으며 이름을 날렸다. 현재 벤 세기르의 몸값은 3000만 유로(약 484억)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는 2005년생이라는 그의 나이와 벤 세기르가 가진 잠재력을 고려하면 상당히 저렴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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