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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말고 맨시티 갈래요!' EPL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의 맨시티 이적…과르디올라가 그토록 찾던 세메뇨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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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앙투안 세메뇨 맨시티 이적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앙투안 세메뇨(26·가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본머스의 세메뇨 영입을 확정했다. 그는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등번호는2010년대 맨시티의 상징적 미드필더 야야 투레(은퇴·코트디부아르)가 사용하던 42번이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했다. 맨시티는 이적료로 기본 금액 6250만 파운드(약 1222억 원)에 옵션 보너스 150만 파운드(약 29억 원)를 더해 총 6400만 파운드(약 125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재이적 시 발생하는 이익의 10%를 본머스에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지급 방식 역시 즉시 전액이 아닌 24개월 분할로 진행돼 맨시티는 재정 운용 측면에서 유리한 구조를 확보했고, 본머스는 기존 방출 조항 금액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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