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레알 마드리드 '선 넘었다' 밝혀진 진실 "마드리드 더비, ATM이 선도발? 비니시우스가 먼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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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밑)과 비니시우스 주니어(흰색 유니폼)가 격돌했다. ESPN FC

2025-2026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전 양 팀 벤치가 소란스럽다. 풋몹
레알 마드리드와 ATM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킹 압둘라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전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했다.
두 팀의 맞대결을 한국에선 주로 ‘마드리드 더비’라고 부른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가 연고지인 두 축구 클럽의 격돌은 언제나 치열하다. 특히 역사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시내 중심가 부유층과 카스티야인을 대표했다. ATM은 남부 지역 외곽의 서민층,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카탈루냐인과 바스크인을 대표했기 때문에 더욱 경쟁 구도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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