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스타'인데 홍보 포스터에서 빠졌다…오는 여름 이적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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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마르틴 수비멘디가 레알 소시에다드 프리시즌 홍보 포스터에서 빠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는 여름 일본에서 두 번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티켓은 이미 판매 중이다. 포스터에 수비멘디가 없는 게 눈에 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는 여름 프리시즌 동안 일본에 방문한다. 7월 12일과 25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미 티켓을 팔고 있다. 그런데 홍보 포스터에 미드필더 수비멘디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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