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기간 1조 3300억 쓰고 메이저 트로피 1개"…아르테타 향한 레전드 직언 "조심스러운 성격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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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자신의 성격을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선수 은퇴 후 2016년 7월 맨체스터 시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201경기 동안 보좌했다. 이후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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