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설도, 독설가도 "호날두+메시 넘을 단 한 명, 바로 야말"…UCL 접수한 17세 '특급 에이스'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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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별들의 전쟁' 무대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세계 축구 레전드들의 찬사를 받았다.
야말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24분 추격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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