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범접하기 어려운 호화 컬렉션을 자랑했다. 자가용 비행기와 헬리콥터 그리고 배트맨 자동차까지 수백억 짜리 고가의 탈 것들을 동시에 공개했다. 이들의 가치는 5000만유로(약 848억원)가 넘는다.
네이마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의 전용 제트기(닷소 팔콘 900LX), 헬리콥터(에어버스 H145), 그리고 배트모빌 레플리카를 공개했다. 네이마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억3200만명이 넘는다. 그는 자신을 추종하는 팬들에게 약 5000만유로가 넘는 사치스런 럭셔리 컬렉션 트리오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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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기존 소속팀 산투스와 재계약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서 이들을 한데 모아 펼쳐보였다. 먼저 셋 중 가장 고가는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전용 제트기다. 닷소 팔콘 900LX 모델이다. 이 항공기는 엔진 3개를 탑재했고, 항속 거리는 무려 9000㎞에 도달한다고 한다. 승격을 14명까지 태울 수 있고, 내부에 라운지, 침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8일 전했다. 이 항공기의 한 대 가격은 약 4000만유로(약 67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