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가 모나코 HERE WE GO? 절대 안 돼!"…월클 LB도 로마노에 깜짝 놀랐다, 충격의 '15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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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확실히 에릭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 라커룸 리더였다. 다이어의 이적 소식이 전해지자 팀 동료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대로 송출됐다.
독일 빌트는 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스타 알폰소 데이비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다이어의 이적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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