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독일 무대 '우승' 도전…어린이날 '연휴' 주목해야 할 유럽파는 [SS포커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 |
김민재. 사진 | 뮌헨=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어린이날 ‘연휴’에도 코리언 빅리거는 바쁘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은 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한다. 뮌헨은 승점 75로 선두에 올라와 있다. 2위 레버쿠젠(승점 67)과 격차는 8점이다.
두 팀 모두 잔여 3경기를 남겨뒀다. 뮌헨이 라이프치히를 꺾으면 조기 우승에 성공한다. 또 지난시즌 레버쿠젠에 내준 우승 트로피를 되찾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