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 공격수 지목, 바이에른 뮌헨 복귀할 필요 없다'…클럽 월드컵 엔트리 제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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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으로 임대 보낸 텔의 복귀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키커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을 대비한 선수단 계획을 본격화했다. 향후 며칠 동안 클럽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될 임대 선수와 유스팀 선수들을 확정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첫 번째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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