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백업' 에릭 다이어, 뮌헨 떠나 모나코로 향한다···"젊은 선수층에 경험 불어넣을 베테랑 필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AS 모나코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4월 30일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다이어가 모나코로 향한다”며 “모나코는 젊은 선수단에 경험을 더할 선수로 다이어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와 모나코가 연결됐다.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이어는 모나코와 202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4월 30일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다이어가 모나코로 향한다”며 “모나코는 젊은 선수단에 경험을 더할 선수로 다이어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와 모나코가 연결됐다.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이어는 모나코와 202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