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잔디 이슈? 유르고덴스 원정 나서는 첼시 마레스카 감독, "홈 선수들도 싫어한다는 인조잔디…핑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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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1/202505012231773742_6813792cbe52b.jpg)
[OSEN=정승우 기자] 엔초 마레스카(45) 첼시 감독이 유르고덴스 IF 원정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유럽 무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인조잔디, 부상 리스크 등 현실적인 변수들에 대해 솔직한 우려를 드러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4강 1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마레스카 감독이 밝힌 전언을 전했다. 첼시는 2일 새벽 4시 스웨덴 디유르가르덴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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