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텔은 손흥민의 후계자" 英 스퍼스 뉴스, 나가라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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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인 손흥민(32) 없이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보되/글림트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임한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무르며 처참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에 이번 유로파리그는 유일한 희망이다.
부상 중인 손흥민의 결장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임대생 마티스 텔(20)이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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