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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이' 정말 달라졌어요" 두바이로 날아간 래시포드, 햄스트링 부상→시즌 아웃…깜짝 복귀 위해 눈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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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이' 정말 달라졌어요" 두바이로 날아간 래시포드, 햄스트링 부상→시즌 아웃…깜짝 복귀 위해 눈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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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애스턴 빌라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마커스 래시포드(27)의 복귀 의지가 대단하다.

영국의 '더선'은 1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가 시즌 종료 전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조기 복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날아가 재활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달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4~2025시즌 FA컵 4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고, 애스턴빌라는 0대3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영국의 'BBC'를 비롯해 대부분의 언론들이 '시즌 아웃'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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