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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바르샤 살린 '17살 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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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4강 1차전 패배 위기서

만회골 넣어 3-3 무승부 견인

7일 인터 밀란과 2차전 격돌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샛별이 있다. 2007년생 라민 야말이다. 만 15세이던 2023년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데뷔전을 치른 이래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축구를 이끌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야말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도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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