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이유가 없다" 직접 언급한 김민재, 그래도 뮌헨은 '日 국대 수비수'+수비 괴물'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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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1/202505012057772008_681362ba6bd89.jpg)
[OSEN=정승우 기자] 수비진 전면 개편에 나선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복잡한 선택지 앞에 섰다. 일본 대표팀 수비수 이타쿠라 고(28, 묀헨글라트바흐), FC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26),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조나탄 타(29)까지 줄줄이 연결되며 다음 시즌 김민재의 입지는 한층 더 불투명해졌다.
독일 '빌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이타쿠라 고를 차기 수비 자원으로 고려 중이며, 이미 선수 측과 접촉까지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타쿠라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묀헨글라트바흐도 매각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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