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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중동으로? 황희찬 스승이었던 훌렌 로페테기, 카타르 국가대표팀 맡는다···"곧 새로운 업무에 돌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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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카타르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페테기 감독이 카타르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이어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주 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선수 시절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를 두루 거친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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