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래 불투명…토트넘, '월드클래스 괴물 FW' 800억 베팅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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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현재 최악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 영입 경쟁에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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