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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위크' 오명 씻을까…텐하흐, '친정팀' 트벤테로 귀환, 2026~2027시즌부터 테크니컬 디렉터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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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벤테 인스타그램 캡처

트벤테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역사에 ‘최소 경기 경질 사령탑’으로 남은 에릭 텐하흐 감독이 친정팀 트벤테 테크니컬 디렉터(TD)로 현장에 복귀한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경쟁하는 트벤테는 6일(현지시간) 텐하흐 감독이 2026~2027시즌부터 TD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텐하흐 감독은 다음달 트벤테에 합류한 뒤 얀 슈트뢰어 현 TD의 임기가 끝나면 곧바로 직을 이어받는다. 슈트뢰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텐하흐 감독은 “유소년 육성과 팀 구성, 정상급 구단 경험을 바탕으로 트벤테의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에릭 텐하흐.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에릭 텐하흐. 게티이미지코리아

레버쿠젠 감독 시절 에릭 텐하흐.  게티이미지코리아

레버쿠젠 감독 시절 에릭 텐하흐.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벤테는 텐하흐 감독이 선수 경력의 시작과 끝을 보낸 친정팀이다. 텐하흐 감독은 1989년 트벤테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팀에서 뛰다 2002년 트벤테에서 은퇴했다.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곳도 트벤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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