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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수비는 못하고" 밴쿠버전 드러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약점…"클럽WC서 망신당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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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이끄는 마이애미가 북중미 정상 문턱에서 무너졌고, 'MLS의 미래'로 불리던 프로젝트는 오히려 세계적 조롱의 대상이 될 위기에 처했다.

축구 전문 매체 '비사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의 마이애미가 젊고 빠른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완패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수모를 겪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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