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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은퇴 후 계획 "하부 리그·작은 규모 클럽에서 어린 선수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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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 AFP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 AFP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은퇴 이후 지도자 대신 구단 운영자의 길에 더 큰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Luzu 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감독으로서의 미래를 상상하지 않는다”며 “가능하다면 구단을 소유하고, 낮은 단계에서 출발해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메시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성취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가장 끌린다”며 “만약 선택해야 한다면 감독이 아닌 구단주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선수 생활의 연장선에서 전술과 훈련을 지휘하는 대신,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과 생태계를 설계하는 쪽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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